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쳐 날뛰는 생활툰 (문단 편집) == 복선 == 작품을 1화부터 정주행을 하면, 1화부터 [[복선]]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. * 1화 - 김맥: "1화는 솔직히 내가 망가져서 하드캐리해준 거잖아. 앞으로 네가 이걸 잘 끌고 나갈 수 있겠어?" "그런 (요즘같이 생활툰이 범람하는 시대의)[[레드 오션]]에 오래 전부터 만화 그리겠다던 네가 기껏 뛰어들었는데, 아무 대책도 없이..."[* 세이브 원고를 준비하지 않는다는 김닭의 말에 했던 말. 결국 [[김닭]]은 과제 전시도 생활툰에 밀려 실패하고, 생활툰은 금방 소재 고갈에 시달리게 된다.] "기왕 시작했으니 잘 해봐라. 이번엔 금방 때려치지 말고." "놀고 있네, 이 언니팔이 소녀가!! 나 좀 고만 팔아!!" 생활툰 안에서의 김맥: "혈혈 단신 사회에 나가"[*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.] * 4화 - 곰형: "하지만 장기적으로 간다면 이건 너의 밑바닥을 드러내는, 소모적인 작업일 가능성이 높아." 회장형: "와 한 30화 그릴 때쯤엔 전쟁 나겠네."[* 그리고 그리고 결국 30화(2014.10.03 휴재공지)에선 [[김닭]]의 광기가 터졌다. 이름 그대로 '미쳐 날뛰'고 있다.] 마스터형: "그러다가 그걸로 덜컥 데뷔라도 되면 너는 그동안 미쳐 있던 판타지를 버리고 일상의 영역에서 하루하루 가늘고 길게 살 고민이나 하겠지. 말해봐라, 김닭! 너는 만화가 그리고 싶은거냐, 데뷔가 하고 싶은거냐아아!"[* 김닭은 둘 다 해낸다고 했지만 현실은 둘 다 버거워하고 있음이 술자리의 곰형에 의해 인증되었다. 그리고 30화를 보면 '데뷔를 해서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'고 했던 것을 볼 때, 마스터형의 이 질문은 핵심을 찌른다. 분명 만화를 그린다는 꿈은 판타지에서 시작되었으나, 연습 겸 데뷔용으로 그린다던 생활툰에 모든 걸 쏟고 있으며, 거기에는 오기와 데뷔가 있었을 뿐, 꿈 등 처음부터 집착할 만한 잣대가 없다. 결국 온라인에서 발판을 얻은 것을 빼면 빼도박도 못할 삽질이 되어버렸다. 처음에는 생활툰이 무거운 요소는 절대 아니었다. 문제는 준비와 그 바깥을 보지 않았다는 것. 결정적으로 소재 고갈이 시작된 뒤부터는 만화와 데뷔 중 만화를 놓아버렸다.] * 5화 - 김맥: "그런데 나니까 이렇게 말해주지, 나 말고 다른 사람들로 이러면 괜찮을 거 같냐?" * 6화 - 미공개 이미지를 발표하는데 폴더 이름이 '미쳐 날뛰는 생활툰'. 누군가가 그걸 보고 검색해 본 듯, 3화에 나온 과대에 대한 생활툰을 동기들이 [[스마트폰]]으로 돌려 보고, [[과대]] 앞까지 돌아간다. * 7화 - 생활툰에서 게임기를 약혼남이라고 집에 데려왔는데, 맞이하는 사람이 언니뿐이다. * 9화 - 김닭: '프로로 뽑아갈 때 연재 속도도 본다던데… 휴재하면 욕 엄청 먹고 팬도 막 떨어져 나갈 거고...' * 10화 - 전시 과제 일러스트 '홀로 풍요롭게 사는 나날에 대한 이야기'[* 일러스트를 보면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처럼 느껴지는데, 김닭의 현실은 외골수에 지나지 않고 이후 진행될수록 고립되면서 혼자서도 풍요롭긴 커녕 폐인이 되어간다.] * 16화 - 전시회가 끝난 뒤 김닭과 밤톨은 만나고, 밤톨은 남자친구와 함께 사촌 남동생을 만나서 밥을 사주기로 약속되어 있었다.[* [[미쳐 날뛰는 생활툰/등장인물#s-9|그리고...('''먼저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,링크 스포일러 주의!''')]]] * 17화 - 김닭은 학과 동기들을 뒤로하고 '이제 모두 너랑은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 될 거야.'라고 넋두리.[* 김닭은 이런 식으로 전시 과제 실패, 술자리에서의 비판, 폭로문 사건 등으로 자신의 인간관계가 실패할 때마다 타인들을 "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"이라고 말한다.] * 29화 이전까지 생활툰에서는 부모님이 과거 회상에서 등장하지만, 현실에서는 부모님이 목소리나 문자로조차도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. [[분류:웹툰/목록]][[분류:2014년 웹툰]][[분류:네이버 웹툰/완결]][[분류:캠퍼스물]][[분류:일상 웹툰]][[분류:미술 만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